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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후기
26,700원
지인이 들고 계시는 사랑이야기 가방을 보고 물어서 빨간바늘퀼트를 처음 방문하게 되었어요
일주일동안 틈만 나면 만들어서 완성했는데 동생이 탐내서 줬네요
그런데 어쩌죠... 엄마는 코사지가 너무 예쁘다고 갖고 싶어하시네요^^
동생들에게 빨간바늘퀼트를 소개해서 지난주중에 두 명이나 더 빨간바늘퀼트의 팬이 되었답니다.
고객님 마음에 드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~~^^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.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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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 마음에 드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~~^^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.감사합니다.^^